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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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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봉경관에서

2022년 열린 계명대 입학정보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학교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계명대 제공
2022년 열린 계명대 입학정보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학교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일방적인 정보전달식 입학설명회를 벗어나 예비 수험생들과 소통하며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계명대학교에서 나의 길을 찾는다'를 주제로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과 봉경관에서 진행된다.

2024학년도 수시 입학설명회를 비롯해 ▷전공탐색을 위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 심화지도 ▷미래 직업탐색을 위한 자문 등 2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취업상담 전문가, 입학사정관, 입학상담 전문가 등 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공선택과 취업 상담까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상담은 선착순이다.

모의면접 체험도 가능하다. 일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뿐 아니라 의예과 교수와 함께 하는 MMI 모의전형 면접도 병행한다. 계명대는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 신입생 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앤다.

더불어 계명대 의과대학 뇌연구소는 '뇌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뇌과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고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뇌과학 심포지엄'도 준비했다.

강문식 계명대 학생입학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맞춤형 입학상담은 물론 전공탐색과 정보습득 등을 통해 수험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지난 수시모집 성적을 100% 공개하고,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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