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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과 군위성당,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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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북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지원팀, 군위성당 빈첸시오 회원들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지원팀, 군위성당 빈첸시오 회원들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진열) 희망복지지원단,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지원팀, 군위성당 빈첸시오(회장 이선옥)는 최근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는 고령의 모녀가 지내는 가정으로, 최근 노환으로 인해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생활 쓰레기가 쌓이고 제때 치우지 못한 대소변으로 인한 악취로 생활 불편과 함께 불결한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관이 협력해 ▷적재된 쓰레기 정리 ▷악취가 심한 장판 소독 ▷잡초 정리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 모녀의 안전을 확보했다.

빈첸시오 회원들은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으로 깊은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진열 군수는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주말도 잊은 채 궂은일도 마다 않고 힘을 보태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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