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소현 경주시의원, 전국청년지방의원協 수석대변인 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소현 경주시의원. 매일신문 DB
김소현 경주시의원. 매일신문 DB

김소현 경주시의원(국민의힘,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이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발대식에서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날 발대식엔 김기현 당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젊은 인재를 발굴해 세대교체를 이루려는 당의 새로운 시도가 청년의원들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했다"며 "당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과 국민의힘, 경주시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만 45세 미만 청년 지방의원 310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올해 1월 27일 출범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