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8일 '2022년 민방위업무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방위업무 발전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분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검열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기관 가운데 기업은 한수원이 유일하다.
한수원은 그간 경주 본사와 울진 등 각 지역에 자리한 원전 본부에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해 민방위 물자와 장비 등을 관리해왔다. 또 유사시에도 회사의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민방위 훈련을 체계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자체 민방위 대원 관리시스템을 통해 민방위 비상 동원체계를 갖추고,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피시설도 효과적으로 관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안전은 한수원의 최우선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비상 대비태세를 확고히 갖춰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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