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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주제로 한 '태양의 목소리, 이탈리아 - 테너 하석배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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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태양의 목소리, 이탈리아. 수성아트피아 제공.
태양의 목소리, 이탈리아. 수성아트피아 제공.
테너 하석배. 수성아트피아 제공.
테너 하석배.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가 2023년 아트피-아트웍스 시리즈로 '태양의 목소리, 이탈리아 - 테너 하석배 리사이틀'을 2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

아트피-아트웍스는 주제를 통해 엄선된 프로그램을 집중 조명하는 수성아트피아의 올해 새로운 시리즈다. 시리즈의 첫 주제는 '이탈리아'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음악콩쿠르협회(WFIMC) 동양인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테너 하석배가 출연한다.

이번 무대는 가곡, 칸초네, 오페라 아리아까지 '이탈리아'의 다양한 성악곡인 ▷스카를라티의 태양은 이미 갠지스 강 위에 ▷로시니의 약속 ▷덴차의 선녀의 눈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중 안녕 ▷꽃 같은 보금자리여 등으로 채워진다.

하석배는 경희대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베르디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베르디, 비오티, 비냐스, 빌바오 국제콩쿠르 등 다수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음악콩쿠르협회(WFIMC) 동양인 최다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연합방송(ZDF,ART-TV)주최 '세계 20인의 음악가'에도 선정됐다.

그는 또 한국 성악가 최초 이탈리아 베르디국립음악원 마스터클래스 교수로 공식 초청받았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 및 성악전공 교수, 계명아트센터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별출연으로 중앙콩쿠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최정원이 출연하며, 반주는 서인애가 맡는다.

관람은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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