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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올해 첫 인권경영위원회 운영…인권영향평가 결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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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경. 제공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경. 제공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2023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올해 인권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공사 사업시행이 인권과 환경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97.9점의 평가점수를 획득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2.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권경영체계 구축분야는 작년 대비 약 6.7점이 올라 공사의 인권경영 시스템 구축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인권경영위원회에서는 인권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적정성 심의와 함께 공사가 인권경영 이행수준 측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BMC 인권경영지수에 대한 자문을 병행해 인권경영 관리의 효율성과 수준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향후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인권경영지수에 대한 다양한 자문의견을 반영해 인권경영 개선 이행계획을 곧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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