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힐튼호텔 ‘한옥 전기차 충전소’ 문 열어…공공에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힐튼호텔 경주가 BMW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전기차 충전소
힐튼호텔 경주가 BMW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 전경.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제공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힐튼호텔 경주가 BMW코리아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마련했다.

투숙객뿐만 아니라 전기차 운전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에 개방하는 시설이다. 이곳 충전소엔 급속 충전기 1기, 완속 충전기 3기가 설치돼 최대 8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전통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경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충전소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한옥 고유의 처마와 문살무늬 등을 통해 전통 요소를 살리고, 충전소 간판도 영문 대신 '전기차 충전소'라는 한글 표기를 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총지배인은 "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전기차 운전자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