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 배출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산형 클린하우스를 디자인해 새롭게 설치했다.
시는 읍면동별 맞춤형 클린하우스를 실용적이고 환경적으로 자체 개발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14곳에 설치했다. 크기는 큰 것은 가로 6m, 세로 2m, 높이 1.8m, 작은 것은 가로 4m, 세로 1.5m, 높이 2.8m 규모다. 일반쓰레기인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동시에 배출할 수 있다.
아연도강판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을 견고히 하고 크기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제작했다. 또한 바닥을 지면으로부터 10cm 정도 띄워 비가 내릴 경우 발생하는 악취, 벌레 등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클린하우스가 설치된 곳은 171개소로, 올해 경산형 클린하우스를 14개소 우선 설치했다. 앞으로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