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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야광형 도로명주소 번호판 제작…위급 상황 대응과 도시미관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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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야광형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야광형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19일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야광형으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건물번호판은 어두운 야간에는 식별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야간에도 건물번호판을 찾기 쉽도록 야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기로 한 것.

건물의 주 출입구에 설치되는 야광형 건물번호판은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낮에 빛을 모으고 밤에 빛을 밝히는 방식으로, 어두운 야간에도 건물번호판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 찾기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시미관 향상과 더불어 위급사항 발생 시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야간에도 눈으로 식별이 편리한 야광형 건물번호판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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