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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다부동 전적지 답사…나라사랑 인문학 특강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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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300명 참석 속 성료

나라사랑 인문학 제5강이 진행된 칠곡 다부동 전적지. 재경시도민회제공
나라사랑 인문학 제5강이 진행된 칠곡 다부동 전적지. 재경시도민회제공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주최하는 2023년 나라사랑 인문학 제5강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공동 참배 등 현장 답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재곤 회장과 시·군 상임 부회장 및 시·군회장, 우명규 전 서울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향우들은 이날 김천 직지사 답사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생가 숭모전 참배, 칠곡 다부동 전적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재욱 칠곡시장과 김호섭 구미 부시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양재곤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 6월에 나라사랑 인문학 강좌를 대신해 고향 방문 행사를 가진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인문학 강좌와 현장 방문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라사랑 인문학 특강은 양 회장 취임 이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향우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단결·화합을 위해 매월 1차례 진행해왔다. 지난 5월 16일 4강에서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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