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시 자경위, 보행신호등 적색·녹색 잔여 시간 표시 장치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교대 앞 횡단보도 설치 사례. 제공 부산시
부산교대 앞 횡단보도 설치 사례. 제공 부산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신호등에 적색과 녹색 잔여 시간 모두를 표시해주는 장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자경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연산로터리, 부전시장 인근 등 무단횡단 교통사고 다발 지역 34개소에 해당 표시장치를 설치했다. 기존 보행신호등은 녹색 잔여 시간만 표시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녹색과 적색 잔여 시간이 모두 표시되도록 개선했다.

장치 설치 후 부전시장 앞, 연산로터리, 교대역, 해운대역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보행자에게 보행대기 시간정보(적색신호 잔여시간)를 제공함으로써 무단횡단 사고 예방과 무리한 횡단보도 진입을 억제해 보행자 사고를 사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경위는 부산이 무단횡단 교통사고 전국 최고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올해도 지역치안 시책사업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45개소의 잔여표시 장치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의 횡단보도 디자인 개선사업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보행신호등 잔여 표시장치(76개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통안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