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33)·박경륜(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꿀떡이 (3.3㎏) 6월 5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꿀떡아, 네가 우리에게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꿀떡이가 엄마에게 온 순간부터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 그리고 지금 이 모든 시간이 꿈만 같다.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꿀떡이를 세상에 나오게 한일이야. 이 험한 세상 엄마 아빠가 그늘이 되어 줄게 꿀떡이는 행복만 하거라. 사랑한다♡"
▶이다정(29)·Conrad Hutchings(35·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공주(3.4㎏) 6월 20일 출생. "우리 예쁜 공주, 엄마 아빠에게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이제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자."
▶송채아(28)·이홍욱(3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새싹이(3.3㎏) 6월 18일 출생. "싱그러운 여름날, 새싹이는 우리에게 선물 같은 존재야. 아빠 엄마도 모든 게 처음이라 부족함이 많을 테지만 최선을 다할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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