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가 7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습니다. 필진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더 유익하고 공감가는 내용으로 지면을 채울 예정입니다.
매일춘추는 현재 주 5회 게재에서 월·수·금 주 3회로 바뀝니다. 필진 또한 좀 더 긴 호흡으로 연재를 맡게 됩니다.
월요일에는 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 대표가, 수요일은 금동엽 문화컨설턴트가 필진으로 나섭니다. 금요일에는 김동혁 소설가가 얘기를 전합니다.
문화계 이슈와 현장에서 바라본 시선, 예술의 시대적 흐름 등 다양한 주제로 찾아올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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