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가 7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습니다. 필진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더 유익하고 공감가는 내용으로 지면을 채울 예정입니다.
매일춘추는 현재 주 5회 게재에서 월·수·금 주 3회로 바뀝니다. 필진 또한 좀 더 긴 호흡으로 연재를 맡게 됩니다.
월요일에는 김옥렬 현대미술연구소 대표가, 수요일은 금동엽 문화컨설턴트가 필진으로 나섭니다. 금요일에는 김동혁 소설가가 얘기를 전합니다.
문화계 이슈와 현장에서 바라본 시선, 예술의 시대적 흐름 등 다양한 주제로 찾아올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