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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예술감독, 총 3명 실연평가한다…합창단은 29일 마지막 실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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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통과자 3명, 면접까지 통과
합창단은 실연평가자 3명 중 상위 점수 획득한 2명 최종 후보에 올라

대구콘서트하우스. 매일신문 DB
대구콘서트하우스. 매일신문 DB

장기간 공석이었던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예술감독의 재공모 절차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따르면 대구시향 예술감독 지원자 3명은 23일 진행된 2차 면접 시험에 모두 통과하면서 다음 달부터 3차 실연평가에 나서게 된다.

실연평가 일정은 ▷7월 21일 ▷7월 28일 ▷8월 11일로 모두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실연평가가 마무리 되는대로 예술감독 최종 합격자를 8월 중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시립예술단 산하 대구시립합창단‧국악단‧무용단‧극단·교향악단 등 5개 단체의 예술감독 채용에 나섰다. 하지만 대구시향의 경우 지원자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이 나면서 진흥원은 4월부터 대구시향 예술감독 재공모에 나섰다.

한편 5월부터 2차 합격자 3명에 대한 실연평가에 나섰던 시립합창단은 29일 마지막 실연평가를 실시한다. 시립합창단 실연평가가 마무리되면 최종 2명 후보자를 선발, 대구시장에 전달하게 된다. 예술감독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약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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