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시민생활 종합플랫폼 '대구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TP는 28일 ▷생활편의‧문화시설 예약 ▷온라인 마켓 ▷공공 서비스 등 시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제휴 사업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는 영리법인 단독 혹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신청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내달 18일 오후 6시까지 대구TP ICT산업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구로는 과도한 수수료 체계를 개선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든 민간 주도형 공공 배달 앱으로 대구시가 지난 2021년 8월 출시했다. 이후 시민생활 종합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달 플랫폼에서 벗어나 택시 호출, 음식점 예약,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
도건우 대구TP 원장은 "생활을 대구로를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서 자리를 견고히 하도록 참여 기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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