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오는 30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면적 191만㎡ 규모로, 약 2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7년 조성 완료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득한 바 있다.
이번 보상계획공고는 국·공유지를 포함하여 해운대구 반여동, 석대동, 반송동 일대 987필지(76만5171㎡)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풍산과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보상에서 제외된다.
보상 대상자는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공사 분양보상처, 보상안내 현장사무실과 해운대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대상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이의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열람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열람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의 과반수, 부산시의 추천을 통해 2~3개의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해 보상액을 결정하며, 보상 협의는 오는 10월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