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은 지난달 29일 근로장애인의 권익 증진 실천 최우수 공공기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내 최초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경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를 대신해 감사패를 경북행복재단에 전달했다.
경북행복재단은 올해 장애로 인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신규 사업으로 개설 및 운영했다.
경북행복재단은 지난 2017년 4월 경상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의 사회참여 유도를 통한 장애인의 권익 및 복지를 증진 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근로장애인 권익 증진 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사업 ▷간담회를 통한 맞춤형 교류·협력 사업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해왔다.
최종태 경상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경북행복재단이 같은 가치와 목표를 가진 만큼 더 자주 소통하길 바란다"며 "이번 감사패 수여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경북행복재단이 추진해온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과 권익 증진 실현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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