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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전 직원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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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9개 공공기관 APEC 경주 유치 응원 릴레이 시작…첫 스타트
통합과 화합으로 대대적인 유치 지원 나서

3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공사 대회의실에서 최근 통합한 경북문화관광공사·문화엑스포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3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공사 대회의실에서 최근 통합한 경북문화관광공사·문화엑스포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첫 유치 지지선언 릴레이에 나섰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국내 개최 예정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선언 릴레이를 펼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첫 주자로 나섰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날 공사 대회의실에서 최근 통합한 경북문화관광공사·문화엑스포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첫 유치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승진자 및 문화엑스포 직원 임용장을 수여하고, '하나되어 비상하자'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하나되는 통합과 화합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도에 따르면 경주시는 현재 유치 경쟁 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국정과제인 지방의 균형발전 실현과 관광, 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인 도시다.

문화, 관광, 산업, 보안, 숙박 및 회의시설 등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고 유사한 국제 행사도 여러 차례 열어 왔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은 올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치 경쟁에 나선 지역은 부산, 인천, 제주 등이다.

경북도는 이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시작으로 경북통상,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도내 공공기관의 전폭적인 유치지지 응원을 꾸준히 펼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경주에 유치해 도정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경북도민은 물론 향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응원과 지지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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