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리 함께면 기쁨도 두 배' 편으로 개그맨 정성호와 5남매의 시끌벅적 쉴 틈 없는 다둥하우스의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성호는 늦둥이 아들까지 맡아 홀로 육아에 도전한다.
정성호는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의 각기 다른 기상 시간을 확인하며 등교 준비를 시작한다. 아이들의 아침밥부터 준비물 챙기기로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 기색을 보인다. 이어 정성호는 끝도 없는 집안일에 혀를 내두른다.
그런가 하면 정가네 다둥이의 어마어마한 대식가 클래스를 공개한다. 마트에 들어선 아빠와 아이들은 익숙한 듯 두 팀으로 나누어 장보기를 시작한다. 짧은 시간 안에 카트 두 대를 수북하게 쌓는다. 분식집에 방문한 가족은 순식간에 12인분을 먹는 모습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놀라운 파워를 자랑한다. 넘치는 먹성 덕에 정가네 집에는 냉장고가 무려 7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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