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44명을 선발해 군이 운영하는 각 사업장에 배치했다.
학생들은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영덕군 해수욕장과 유원지, 읍면 사무소 등 21개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취업역량 향상과 경제자립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영덕군은 일부 사업장의 경우 근로할 학생이 추가로 필요해 4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영덕군청 일자리 경제과로 직접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직무 체험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라며, 사업 참가자 모두가 안전에 유의해 근무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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