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율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자율 동아리는 최근 완공된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 학습지도관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가능하며 댄스, 학습, 요리 등 원하는 취미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동아리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청소년 학습지도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2ljh1207@kor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 공간을 제공받고 지역의 유능한 재능 기부자들로 구성된 단샘마을교사봉사단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소모임과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