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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티셔츠 리슬티지’, 그로서리 스토어K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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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 레트로 컨셉의
이미지 설명 : 레트로 컨셉의 '리슬티지' 티셔츠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이 코엑스에서 이색적인 팝업으로 대중과 만난다.

리슬은 올해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로 선정되어, 서울 COEX 1층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그로서리 스토어 K' 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적인 캐주얼웨어 '리슬티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리슬티지는 리슬의 서브 브랜드로, '리슬+헤리티지(유산)' 라는 뜻을 담았다. 티셔츠 위에 한국의 문화유산 '금동대향로', '수막새' 등이 아트워크형태로 프린팅 되어있어 누구나 입는 것 만으로 전통을 감상하고 홍보할 수 있다.

티셔츠는 '전통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상징적 메세지를 담아 슈퍼마켓 컨셉의 스토어에서 과자모양 패키징으로 선보여진다.

이번 팝업이 열리는 '그로서리 스토어K'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런칭한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식료품 상점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레트로풍으로 꾸며져 '리슬티지'의 과자모양 패키징과 조화되며 방문객에 색다른 몰입감을 준다.

리슬 관계자는 "리슬티지를 통해 더 많은 대중이 흥미롭고 친근하게 전통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슬은 전통은 어렵고 낡은 것이라는 선입견을 탈피하여, 젊고, 재밌고 힙하다는 인식을 불어넣고 있는 브랜드로, 올해 6월부터 디자이너 황이슬이 직접 티셔츠를 들고 전국일주를 하며 대중을 만나는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를 진행중에 있다.

리슬은 지난해 한복브랜드 최초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하기도 하였으며, 이랜드 스파오, 삼성전자와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통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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