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인트호벤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한국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것은 박지성이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인트호벤 간에 이적료 600만 유로(약 73억6천만원)로 이적 계약이 확정되어 4년 계약에 합의해 공식 입단식이 열린 것이다. 1878년에 철도 노동자들이 성금을 모아 창단한 맨유는 애칭이 '붉은 악마들'(Red Devils)이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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