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으로 인해 물에 잠긴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 인양됐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16일 지하차도에서 시신 1구를 추가 인양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잠수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오전 7시 26분쯤 지하차도에 갇혔던 시내버스에서 시신 5구를 수습했다.
전날 오전 8시 45분쯤 청주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버스를 포함한 차량 10여대도 같이 잠겼다. 인근 미호강 범람으로 지하차도에 물이 순식간에 차오르며 운전자와 승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전날 1명을 포함, 사망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경상자는 9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