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삼성전자, 대구 스타트업과 협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대구 창경센터 'C랩 아웃사이드'서 '삼성 헬스 스타트업 DAY 대구'
지역 스타트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 협력 방안 모색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내 혁신센터에서 열린
22일 오후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내 혁신센터에서 열린 'C-LAB 아웃사이드 대구 개소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구시장, 정성택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com

대구 북구
대구 북구 '삼성전자 C-Lab(랩) 아웃사이드 대구' 전경. 매일신문DB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삼성전자가 대구 스타트업과 협력에 나선다.

대구시는 17일 삼성전자와 북구 침산동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대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삼성 헬스 스타트업 DAY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외부 기술·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 자원·기술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 제품·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지역 우수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 사업, 삼성 헬스 특화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소개 ▷지역 스타트업 사업 아이템·기술 소개 ▷삼성전자,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 디지털헬스팀, 지역 스타트업·연구소 관계자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추진 사업의 하나로 소개할 디지털 헬스 기술 연구개발(R&D) 지원 오픈소스 프로젝트 '삼성 헬스 스택(Stack)'은 앱·솔루션 개발, 생체지표 연구 등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의료 서비스 기관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아기유니콘', '우수벤처기업'인 ㈜아스트로젠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로 선정된 ㈜닥터테일, ㈜씨티셀즈, C랩 아웃사이드 대구에 입주한 네오폰스, 클레어오디언스 등 스타트업이 지역 1호 유니콘 기업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 대구를 오픈 이노베이션 창구로 적극 활용하면서 삼성전자와 지역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 5대 신산업 중 하나인 의료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력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에서 배출한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까지 진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