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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모레까지 충청·전라·경상 최대 300㎜ 이상 폭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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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강남역 11번출구 옆 배수구 위로 빗물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우산을 써도 바지가 젖을 정도의 폭우가 시작되고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 하게 될 때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연합뉴스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강남역 11번출구 옆 배수구 위로 빗물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우산을 써도 바지가 젖을 정도의 폭우가 시작되고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 하게 될 때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연합뉴스

18일까지 충청권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 최대 300㎜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전라권과 경상권, 제주도산지 등에는 100~250㎜가 예보됐고,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및 산지, 제주도(산지 제외), 울릉도·독도는 30~120㎜,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제외), 서해5도 20~6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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