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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칠곡 이순옥씨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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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귀촌…마을강사·학수고대협동조합 이사장 맡아

'2023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순옥 씨(사진 중앙). 칠곡군 제공

'2023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칠곡군 가산면 이순옥 씨가 우수활동가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가산면 학상리로 귀촌한 이순옥 씨는 마을 강사로 시작해, 학수고대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마을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학상리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뤄냈다.

또 이순옥 씨는 2013년부터 인문학 마을 특성화 사업과 2019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21년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문화·복지문야 1등(국무총리상)을 차지했으며, 2022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으뜸상·우수상 등을 잇따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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