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온(溫)-Dream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원사가 중심이 되어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7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등 현장 실사를 통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한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은 중증장애인 가구가 거주하는 곳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낡은 벽지 교체, 깨진 유리창 수리, 오래된 가구를 교체하는 등 더 나은 주거환경 제공에 나섰다.
박동식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같이 어울리며 사회적 경제에 대해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준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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