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 20주년 기념 공연 '골든 보이스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테너 콘서트'를 29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테너 김명규, 노성훈, 심윤성, 차경훈, 최요섭, 최호업, 하석배 등 지역 최고의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박선민과 서인애가 맡는다.
이들은 오페라 ▷카르멘 ▷나비부인 ▷주디타 ▷리골레토 ▷팔리아치 ▷토스카 등 유명 오페라 속 감미로운 사랑을 노래하는 14곡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관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053-666-6030, 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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