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서울 도심에서 또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상가 골목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2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이후 A씨는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 숨어있다가 4시간 50여 분 만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