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집중호우 수해 지역 이웃을 돕고자 도내 경제인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북도는 전날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문충도 경북상의협의회장과 안용우 김천상의 회장, 조관섭 영주상의 회장, 권택형 상주상의 회장,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 김필규 칠곡상의 회장이 참석했다.
경북상의협의회는 지난해 울진 산불 피해 성금 5천만원, 태풍 힌남노 피해지원 성금 6천만원을 연이어 전한 바 있다.
같은 날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묘라) 회원 5명도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4년 설립해 15개 지회, 회원 239명이 활동하는 지역 제조업체 여성 대표자 단체다. 여성기업인 권익 향상과 경쟁력 높이기, 정보교류 등에 힘쓴다.
지난 25일에는 여성경제인들이 모두 6천만원의 성금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이사, 최윤이 제이텍워터 대표이사, 허연옥 포머스 대표이사가 각각 2천만원씩 마음을 보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경제인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들 피해 복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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