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상반기 국내 골프장 그린피, 작년보다 주중 6.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엑스골프 "코로나19로 대폭 상승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듯"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평균 그린피 비교. 엑스골프 제공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평균 그린피 비교. 엑스골프 제공

국내 골프장의 올해 상반기 코스 이용료(그린피)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예약 전문기업 엑스골프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그린피는 주중 13만6천366원, 주말 17만5천361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주중 14만6천283원, 주말 18만1천872원)과 비교해 각각 6.77%, 3.57% 내린 금액이다. 특히 1월 주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57%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은 5월 주말 그린피의 경우 강원과 충청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오히려 1년 전보다 비싸졌다. 올해 5월 주말 평균 그린피는 19만3천482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18만9천425원)보다 2.14% 올랐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주말보다 주중 그린피 하락 폭이 컸고, 비수기인 1, 2월 그린피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며 "지난해 말부터 그린피 하락세가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한 그린피가 대폭 상승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21시간 30분에 걸친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해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3일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년도 임금·단체협약 교섭 의제로 올리겠다고 밝혔으며, 84%...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