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미래세대봉사단 예천 수해복구 봉사활동

대구 달성 지역의 19~39세 청년 회원들로 구성된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신상민)이 최근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 단원 10여명은 지난 25일 경북 예천군 개포면 수해현장에서 주택 내 토사 제거, 창고 정리, 무너진 담장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생수 3만6천병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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