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를 오가며 이중간첩으로 활동한 여성스파이 마타하리가 네덜란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마타하리는 말레이어로 '새벽의 눈동자'라는 뜻. 그녀는 파리 물랭루주에서 스트립댄서로 유명해졌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정보국 장교를 통해 프랑스 고위층의 정보를 빼내다 역으로 프랑스의 스파이로도 활동했다. 1917년 독일과 프랑스 양쪽에서 버림받은 그녀는 프랑스에서 반역죄로 체포돼 10월 15일 총살당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李 대통령 전용기 늦장 이륙' 국토위 국감 최대 화두…여권서도 맹비난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