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문학의 집 '다락헌 시인학교'서 문학상 수상자 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은우·백지 시인 등단

이은우 시인
이은우 시인
백지 시인
백지 시인
손준호 시인
손준호 시인

팔공산 문학의 집 '다락헌'에 개설된 다락헌시인학교(교장 장하빈)에서 올 여름 문학상 수상자가 다수 배출됐다.

우선 계간 시전문지인《시와 시학》 봄여름호와 《애지》 여름호에 이은우 씨와 백지 씨가 신인상에 각각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은우 씨의 심사를 맡은 이성천 문학평론가는 "유연한 상상력과 힘을 뺀 언어, 균형 잡힌 비유를 통해 독자에게 시를 순조롭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백지 씨의 심사를 맡은 반경환 시인도 "그의 시 세계는 혁명적 세계관의 산물들이며, 그만큼 장중하고 울림이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시집《어쩌자고 나는 자꾸자꾸》, 《당신의 눈물도 강수량이 되겠습니까 》를 발간한 손준호 시인도 '반려 해변' 외 2편으로 올해 제2회 문학뉴스&시산맥 기후환경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핬다.

이희명·이지희 시인도 각각 첫 시집 《피망과 파프리카》,《오후의 시늉》(가제) 발간을 앞두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