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하천 따라 걷는 주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호 태풍

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 중인 10일 오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 둔치에서 주민이 모래주머니가 쌓인 임시 제방을 따라 걷고 있다. 경북 소방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로 침수 등으로 경북에서만 18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하천 등 범람 위기로 주민 8천 명 이상이 대피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제6호 태풍 '카눈'의 통과 중인 10일 오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 둔치에서 주민이 모래주머니가 쌓인 임시 제방을 따라 걷고 있다. 경북 소방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로 침수 등으로 경북에서만 18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하천 등 범람 위기로 주민 8천 명 이상이 대피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