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민간기업·기관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정밀기계, 무학, 한국야나세, 신화철강, BNK경남은행, 경남메세나협회, 창원문화재단 등 총 9개 사업체와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기관은 도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사업체(기관)별 추진 중인 지역사회 후원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간의 연계 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기업 보유 유휴공간 제공, 향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시만의 고유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함께 만드는 도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문화·예술 중심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비문화도시인 창원시는 올해 10월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간 150억 여원(지방비 50% 매칭)이 지원된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발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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