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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B2B 제조거래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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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제조 매칭 위해 맞춤형 컨설팅 추진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B2B(Business to Business) 제조거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판로 개척에 나섰다.

제조거래센터는 2020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4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설치된 기관이다. 스마트그린선도 산업단지 가운데 5개 지역(경기·경남·광주·경북·인천)에서 운영 중이다.

경북 제조거래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B2B 거래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지만 생산 능력이 부족한 기업과 생산 능력을 갖춘 제조 기업을 매칭한다.

경북지역본부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주기 컨설팅 기반의 기업 간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제품 제작 서비스, 제품 및 기업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경북 제조거래센터는 이미 활발한 기업 지원 활동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구미산단 내 ㈜헥스하이브의 신규 프로젝트 개발 파트너 연계 매칭 등 총 6건의 제조 매칭을 지원했다. 또 누적 매칭 계약 액수가 9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 컨설팅 129건, 라이브커머스 2건, 디자인콘테스트 2건 등의 제조기업 지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49개 수요기업과 51개 공급기업을 발굴했으며 제조기업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조 수요 및 공급 매칭으로 제조기업 일감 확보 ▷중소기업 홍보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활성화 ▷시제품 제작 및 양산지원으로 산업단지 제조창업 촉진 등으로 업계 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구미산단을 포함한 경북도내 기업들의 제조 역량 고도화 계기가 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제조기업들의 생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경북 제조거래센터를 통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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