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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운 가조면 장군봉클럽 회장,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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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 고액 기부 행렬 잇따라

장군봉클럽 박동운회장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구인모 거창군수에게 전달.거창군제공
장군봉클럽 박동운회장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구인모 거창군수에게 전달.거창군제공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의 향우 및 자매 도시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누적 기부자 1천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9일 제2회 장군봉클럽 회장 배 파크골프대회 기념식에서 박동운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가조면 장기리 원천 마을 출신으로 현재 대구시 북구에서 자동차 부품 회사인 삼우피엔씨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경영 철학인 '나눔'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 아림1004운동 후원금 500만원과 지난 3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거창군에 기탁하는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조면 장군봉클럽 회장을 맡아 타고난 봉사심과 열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파크골프장 구장 관리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동운 장군봉클럽 회장은 "얼마 전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해 접하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나눔 문화 운동의 기폭제가 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 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을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우고, 청년이 열심히 일하고, 어르신들이 존경 받는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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