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이상 고온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한시 냉방비 지원사업은 올 상반기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 에너지비용 절감 대책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천15가구이며 1 가구당 5만원을 지원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복지 급여 계좌로 현금 지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냉방비 지원이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 가구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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