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저소득층에 한시적으로 냉방비 지원, 좋은 호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천15가구에 가구당 5만원 지급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이상 고온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한시 냉방비 지원사업은 올 상반기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 에너지비용 절감 대책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천15가구이며 1 가구당 5만원을 지원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복지 급여 계좌로 현금 지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냉방비 지원이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 가구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