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고산도서관은 8월 30일 고산지역 향토자료집 제7권 '고산(孤山), 길 위에서 피는 인문의 꽃'을 발간했다.
고산도서관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콘텐츠를 발굴해 매년 1권씩 고산지역의 향토자료집을 발간 이번이 벌써 7번째 출판이다. 특히, '고산(孤山), 길 위에서 피는 인문의 꽃'은 단순 책자 발간을 넘어 지역 인문학자와 함께 추진된 프로젝트로서 콘텐츠의 발굴부터 연구, 기획, 강연, 탐방, 향토자료 발간까지 전 단계를 지역 인문학자와 함께 제작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향토사 발간에 도움을 준 지역 전문가와 탐방을 다녀왔던 지역민을 고산도서관으로 초대해 출간 기념 '북 토크쇼'를 열고 도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서명혜 고산도서관 관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문화 콘텐츠를 알려 고산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의 존재 이유이다"며 "이번 향토자료집은 E-BOOK으로도 발간되어 더 많은 지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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