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25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A새마을금고에서 2천3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후반 B씨(대구 북구)를 사건발생 4시간만에 대구 동구 파계사 주차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B씨가 타고 달아났던 포드 승용차를 추적한 끝에 파계사 주차장에 검거했다. 경찰은 차량 내에 있던 현금 2천30여만원과 범행당시 B씨가 입었던 옷 등을 압수했다.
이날 B씨는 헬멧을 쓰고 흉기를 든 채 A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협박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새마을금고에는 남여 각각 1명씩 근무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범행동기 및 범행과정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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