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리는 '2023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정보화능력을 신장하고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2년까지 11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한 대구선수단은 올해도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에 15명, e스포츠대회 9개 종목에 14명 등 총 29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12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교내 방과 후 활동을 적극 활용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대구시교육청과 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실전훈련과 집중 순회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우리 학생선수들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는 미디어퍼포먼스, e퀴즈온더블록, 마술쇼, 관객참여프로그램과 게임문화 체험, 에듀테크 체험, 대왕 키보드 플레이, 상상체험버스와 트럭, VR 시뮬레이터 안전교육 등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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