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북구 관음동 우주교통 사옥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 100여 명이 친절 교육에 참여해 전문 강사의 고객 응대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미소 짓고 있다. 우주교통 운수종사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미소친절운동 실천과 배차시간 준수, 교통사고 줄이기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일 대구 북구 관음동 우주교통 사옥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 100여 명이 친절 교육에 참여해 전문 강사의 고객 응대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미소 짓고 있다. 우주교통 운수종사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미소친절운동 실천과 배차시간 준수, 교통사고 줄이기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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