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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 국내 대학 최초 국토교통부 보안검색 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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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지정 5개 전문교육기관 보유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에서 재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에서 재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항공보안 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운대는 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드론조종자에 이어 항공보안교육까지 전담하는 5개의 국토교통부 전문교육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에서 양성하게 될 공항 보안요원은 항공안전책임의 업무를 수행하며 향후 미래항공 모빌리티(AAM)의 항공보안업무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김포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과 동일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은 공항뿐만 아니라 항만·세관·산업체 등에서 바로 관련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통합보안전문가를 육성한다.

정인수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장은 "이번 국토부 보안검색전문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우리대학이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운영해 나갈 전문가 양성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은 총 1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교수진과 최신 실습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국가보안시설, 첨단 산업체 종사 보안전문가를 대상으로도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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