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서 부부싸움 끝에 부인 살해하고 도주한 남편, 10시간 만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후 도주한 남편을 사건 발생 10시간만에 검거했다.

영주경찰서는 16일 오후 9시 38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끝에 부인 A씨(45,여,다문화)를 숨지게 한 B씨(49)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언니가 "동생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아파트 문을 뜯고 들어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남편 B씨(49) 검거 작전에 돌입, 강원도 태백으로 도주한 남편 B씨를 CCTV 추적 등으로 17일 오전 7시 30분쯤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수사한 뒤 B씨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