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경북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 오전까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비는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에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구 27.4℃, 구미 28.2도, 안동 27.6도, 포항 2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 24~28도보다 2~4도가량 높은 날씨를 보인다.
전날 밤부터 새벽 내내 내리던 비는 이날 오전에 잠시 그쳤다. 이미 청도, 경산, 포항 등 경북남동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40㎜의 강한 비가 내렸다.
비는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에 다시 내리기 시작해 5~40㎜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