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7일 동대구역 대합실 열차 출발 안내판에 일부 열차의 운행 중지가 표시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7일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KTX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근무제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18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