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화원읍 컨테이너에서 불…160만원 재산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분만에 진화…컨테이너 내부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화재 진압 모습. 매일신문DB
화재 진압 모습. 매일신문DB

17일 오후 대구 달성군 한 공장에서 불이 나 휴게용 컨테이너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한 공장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 1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5분여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