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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7번국도 트레일러·승용차 추돌사고 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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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행히 생명에 지장없어…사고 원인 조사 중"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7번국도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량이 추돌해 부상자가 발생하자 119구조·구급대원들이 출동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송라면 7번국도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량이 추돌해 부상자가 발생하자 119구조·구급대원들이 출동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추돌해 운전자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2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하송리 7번국도 교차로에서 유턴하려던 25t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20대 남성 4명이 손목 골절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40대 남성) 씨가 차량을 1차로에서 3차로까지 크게 돌린 뒤 좌회전 유턴하려다 2차로로 달리던 승용차량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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